코로나에 대항한 임시방편으로 각 정부들 자국의 자금을 시장에 유통시킴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을 보조하려고 하였다. 그러한 결과가 미국의 경우에는 통화량의 증가가 초반에는 소비로 이어져 그나마 경기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축의 소량 증가와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ex- 주식)을 조장하였고,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인력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퇴사를 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연봉을 더 주면서까지 직원을 고용하려는 분위기가 농업부문 이외의 연봉 상승까지 이어져갔다.(코로나가 터졌을 시절, LA에서 살고 있었기에 한국의 상황은 잘 몰라서 그나마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적었다.) 또한, 로지스틱의 문제와 기업의 흑심 채우기(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가격을 올려 팔아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