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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9일 모두콘 : 모두의 연구소 SW/AI 컨퍼런스 방문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모두의 연구소 SW/AI콘퍼런스 방문 후기를 남깁니다~ 모두의 연구소 오름캠프 플러터과정 1기를 수강하는 도중 콘퍼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왔습니다. 평소 콘퍼런스가 있으면 찾아가는지라,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리~ 2023/12/9 모두콘은 이대에서 개최되었었는데요~ 옛날 직장에서 콘퍼런스 이유로 방문한 뒤로 거의 10여 년 만에 유사 이유로 또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위의 사진은 건축물 구조가 멋져 보여서 찍었어요~ 다행히 도착하자마자 금방 오름캠프의 박 xx매니저님과 이 xx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어 포토샷을 한방 남기고 둘러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오랜 시간(9년? 10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맞팔에 드물게? 대화도 간간히 하셨던,..

(추천) 인플레이션(Inflation) by 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

코로나에 대항한 임시방편으로 각 정부들 자국의 자금을 시장에 유통시킴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을 보조하려고 하였다. 그러한 결과가 미국의 경우에는 통화량의 증가가 초반에는 소비로 이어져 그나마 경기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축의 소량 증가와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ex- 주식)을 조장하였고,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인력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퇴사를 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연봉을 더 주면서까지 직원을 고용하려는 분위기가 농업부문 이외의 연봉 상승까지 이어져갔다.(코로나가 터졌을 시절, LA에서 살고 있었기에 한국의 상황은 잘 몰라서 그나마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적었다.) 또한, 로지스틱의 문제와 기업의 흑심 채우기(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가격을 올려 팔아먹은 ..

내돈내산 르하임 스터디카페 한양대점 후기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공부를 하면 능률이 좀 더 오르는 분들도 많으시죠? 집은 너무 편안함에 늘어지는감이 있어서 저도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라 하지만, 정작 카페에 가면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여 방해를 받는 게 다반사~ 그래서~ 조용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게 스터디 카페~! 그러던 중에 한양대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L'Chayim Study Cafe 를 가보게 되었어요~ 르하임 스터디 카페는 한양대 길 건너편, 스타벅스 건물의 3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위의 사진은 르하임 카페의 입구로서 깔끔하게 잘 정돈되고 나름? 고요한 느낌을 줍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입구를 들어가보면! 위와 같이 매장 이용 관련 안내 키오스크가 있고 옆에는 바코드가 있습니다. 이용하려고 할 경..

Numpy functions

There are various useful functions in the numpy library. Thus, I left them here to use later. Numpy 라이브러리에는 다양한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여기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남겨 두었습니다. 1. shape # shape : dimension of the array print(arr1.shape) 2. zeros # zeros(size, dtype=) : dtype in bool/float/int, default is float arr6 = np.zeros(((3,2)), dtype=int) 3. random # random(shape) : shape dimension random number array ..

permutations, product, combination by itertools library

Let me show the easy-peasy 3 functions of the itertools library below. 아래에서 굉장히 쉽게 사용 가능한 itertools 라이브러리의 3가지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Although there's based on normal distribution, sometimes we want to know the possibility of the outcomes. (In spite of the outcomes being a statistically right and the very small possibility of unexpected results, we need recognize the long-tail events because such events ..

Solving equations algebraically by Sympy library

Sympy library provides "solve" function to calculate the polynomial equation. Sympy 라이브러리는 다항식을 계산하는 "solve" 기능을 제공합니다. As the programming language, it should provide a "Symbol" to know by the system to calculate.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방정식을 계산하기 위하여 시스템이 알 수 있는 "기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a = Symbol('a') b = Symbol('b') After then, we can state equations like the below. 그리고나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방정식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1 = a + b -..

Calculating Integral calculus by Scipy

Scipy can be available to calculate mathematical equations. Scipy는 수학적 공식을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Here is the integral calculus example. 여기는 간단한 적분 계산 예제입니다. Scipy provides "integrate" to calculate integral calculus. Scipy라이브러리에 있는 integrate 함수를 통하여 적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First, here's the user-defined function that we want to calculate in Integral calculus: def func(x) 먼저 적분 미적분에서 계산하려는 사용자 정의 함수입니다: ..

How to get Font path and name by Matplotlib

We can get the specified font paths through Matplotlib 간단하게 구체적인 폰트 패스를 Matplotlib 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 get the system font paths fpaths = matplotlib.font_manager.findSystemFonts() We then can utilize the font family or config to visualize the data through Matplotlib or other libraries 그리고나서 가져온 폰트 패밀리나 설정을 Matplotlib 나 다른 라이브러리를 통하여 데이타시각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for i in fpaths: f = matplotlib.font_manage..

(추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by 필립 피셔

필립 피셔는 금융/투자 쪽을 공부하게 되면 금방 듣게 되는 이름이며, 그의 책은 투자 고전으로서 꽤나 유명하고 여전히 읽을만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주의: 피셔방정식은 어빙 피셔, 이 책의 저자는 필립 피셔) 비록 이 책이 쓰여진지는 반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투자 고전으로서 읽어봐야 할 타당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동의하지 않으면 다른 책을 읽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다.) 투자결정을 위하여 조사하는 자료들의 방향성에 대해서 경험을 토대로 서술되어 있다. 일반투자자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정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1950년대와의 차이로 들자면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웹 수집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실질적 경영진과의 만남은 힘들다고 하더라도 IR을 통하여 정보를 얻거나 다..

(추천)돈의 심리학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by 모건 하우절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시대에 어떤 이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이들은 부를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많은 부를 축척한다. 빈익빈 부익부는 도대체 왜 일어나는 현상일까? 어느정도 이상의 부는 삶의 여유를 주고 행복의 증진에 이바지한다. 그리고 간혹 금융 치료라는 우스갯소리라지만 어느 정도의 소비로서 스스로의 만족감을 얻는 행위들 조차 개념화되어 현사회의 한 단어로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살아가면서 벌고, 쓰고, 저축하고 그리고 투자하고 있는 이러한 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나의 거래 수단이자 서로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국가별 통화로서의 가치를 지닌 그러한 돈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러한 질문들을 할 수 도 있겠지만 우리는 간혹 추상적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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