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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이야기 Book Story/독서 후기 Book review! 14

(추천) 인플레이션(Inflation) by 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

코로나에 대항한 임시방편으로 각 정부들 자국의 자금을 시장에 유통시킴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을 보조하려고 하였다. 그러한 결과가 미국의 경우에는 통화량의 증가가 초반에는 소비로 이어져 그나마 경기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축의 소량 증가와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ex- 주식)을 조장하였고,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인력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퇴사를 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연봉을 더 주면서까지 직원을 고용하려는 분위기가 농업부문 이외의 연봉 상승까지 이어져갔다.(코로나가 터졌을 시절, LA에서 살고 있었기에 한국의 상황은 잘 몰라서 그나마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적었다.) 또한, 로지스틱의 문제와 기업의 흑심 채우기(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가격을 올려 팔아먹은 ..

(추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by 필립 피셔

필립 피셔는 금융/투자 쪽을 공부하게 되면 금방 듣게 되는 이름이며, 그의 책은 투자 고전으로서 꽤나 유명하고 여전히 읽을만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주의: 피셔방정식은 어빙 피셔, 이 책의 저자는 필립 피셔) 비록 이 책이 쓰여진지는 반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투자 고전으로서 읽어봐야 할 타당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동의하지 않으면 다른 책을 읽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다.) 투자결정을 위하여 조사하는 자료들의 방향성에 대해서 경험을 토대로 서술되어 있다. 일반투자자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정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1950년대와의 차이로 들자면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웹 수집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실질적 경영진과의 만남은 힘들다고 하더라도 IR을 통하여 정보를 얻거나 다..

(추천)돈의 심리학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by 모건 하우절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시대에 어떤 이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이들은 부를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많은 부를 축척한다. 빈익빈 부익부는 도대체 왜 일어나는 현상일까? 어느정도 이상의 부는 삶의 여유를 주고 행복의 증진에 이바지한다. 그리고 간혹 금융 치료라는 우스갯소리라지만 어느 정도의 소비로서 스스로의 만족감을 얻는 행위들 조차 개념화되어 현사회의 한 단어로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살아가면서 벌고, 쓰고, 저축하고 그리고 투자하고 있는 이러한 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나의 거래 수단이자 서로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국가별 통화로서의 가치를 지닌 그러한 돈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러한 질문들을 할 수 도 있겠지만 우리는 간혹 추상적으로 개..

아비투스(HABITUS)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로또 같은 복권을 가끔 긁는 사람이라면, 당첨 이후의 삶이 당첨 이전보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 뉴스를 본 기억이 있는 사람도 꽤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살면서 파워볼 당첨된 분들이 전액을 기부 해버 리거나, 고작 차 정도만 바꾸고 기존의 삶을 그대로 이어가는 분들도 꽤 많았다. 사실상 한국 로또의 경우로 보자면(미국의 파워볼이나 메가밀리언 대비), 삶의 전환이 크게 급변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지만 대략적으로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고 나면 거의 남는 돈이 없다.(위치와 아파트의 수준에 따라서 아파트 한 채조차 못 사귀어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게 큰? 돈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진정 그 사람의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일까? 개인별로는 꽤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보자면 아래의..

(성공한 영업인들 이야기) 부의 메커니즘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갖고 여유로운 삶을 살기를 원한다. (아닌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도 같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이력서를 오픈해 놓으면 정말 경력과 교육성과와 상관이 그다지 없어 보이는 "보험설계사 같은 영업"쪽에서 많이 연락이 왔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부의 메커니즘"이라는 책 속에 상위 0.1% 영업인 10명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길래 도서관에서 슥삭 빌려다가 보았다. 영업 쪽에서 일을 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책을 읽으시기를 권하며, 여기서부터는 스스로가 책을 읽으면서 요약한 몇 가지를 나열하겠다. 칭찬의 주체가 물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라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허튼짓 하지 말라. 시간낭비) 첫인상 3초의 법칙에 유의하여 항상 준비되어 있고 성..

(추천) 일 잘하는 직장인을 위한 엑셀 자동화 with 파이썬

파이썬은 다양하게 잘 활용될 수 있을 정도에 크게 어렵지 않게 접근 가능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다양한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하며, 쉽게 결과 도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라이브러리들과 그 속에 이미 만들어 놓은 함수들이 기타 다른 언어들보다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속도면에서는 조금 느리긴 하지만...) 그래서 손쉽게 파이썬으로 웹크롤링을 하여 자료들을 취합하는 엑셀 자동화를 만들어 놓으면 편하지 않을려나? 라는 생각에 일 잘하는 직장인을 위한 엑셀 자동화 with 파이썬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다. 이 책은 기초적인 파이썬 문법으로 시작하여 Numpy 와 Pandas 라이브러리의 나름 잘 써먹기 좋은 함수들의 설명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엑셀 관련 라이브러리를 설명한다. 지금까..

비지니스 데이터 분석 입문

수학, 통계학, 파이썬, 금융 쪽 분야로 책을 보다 보니 우연히 스쳐 지나간 제목에 혹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다. 근본적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분석 등등이 점점 더 핫 해지는 시대의 흐름상 어떤 책 일려나 라는 생각을 갖고 접근하였다. 많은 회사에서 현업들의 경우 엑셀을 많이 다루게 된다. 그리고 그 엑셀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느냐에 따라서 Performance 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일을 하다 보면 데이터 분석이라는 거창한 무언가를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소소하게 자료를 가지고 취합하고 조정하고 수정하고 그러다 보면 많은 회사원들이 개인적인 의지가 있다면 엑셀 활용에 대해서 접근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러한 의지가 있어서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

파이썬으로 다시 배우는 핵심고등수학

특정한 파트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에는 수학이 필요 없을 수도 있으나, 수학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알고리즘에 대한 고심을 하게 될 경우에는 논리적 사고 능력과 수학실력 또한 필요하다. (나름? 프로그래머로서 8년동안 일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몰라도 다 프로그래머로서 잘 먹고 잘 산다. 포지션특성따라 업무 특성따라 살다보면 점점 더 수학이나 알고리즘과 멀어져간 사람들이 꽤 많았던게 아닐까? 싶다.) 최근들어 미적분 관련된 내용의 책들에 관심이 생겨, 과거에 공부했었던 수학과 통계학 관련으로 찾아보다가 수학공식 및 미적분 관련된 내용에 대한 것들이 궁금해서 빌려보았다. 제목에는 수포자 프로그래머를 위한 손에 잡히는 기초 수학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타겟 대상이 파이썬을 처음 공부하고자 하..

워런버핏 바이블 (1997~2017)

로스엔젤레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CFA 시험을 보러 갔을 때 잠시 알게 되었던 퀀트 개발자가 있었다.(시험 보는데 옆자리였음) 그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충고와 함께, 프로그래머였다고 했더니 그 이후로는 열심히 자기 분야인 퀀트 개발자로 꼬시고 있었다.(응?) 나름 재밌고 활기찬 사람이었지만 (그 시절의)CFA 시험은 오전 8시부터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의 시험이었기에 미쳐 연락처나 LinkedIn 을 묻지도 않고 나중에 보자고 하면서 바이 바이 했다. (I'm sorry that I didn't get even your name, dude) 그리고 한국을 돌아온 뒤, 양재도서관에서 우연히 아래의 책을 집어버렸다.(사실 CFA 시험 다음날 주주서한 전..

Quant Number-driven Investment

(글 많음 주의) 퀀트 투자는 상대적으로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역사?지만 다양한 책들이 존재하고, 특히 한국에서는 퀀트의 활용이 보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퀀트가 단순히 많은 자료들을 유용하게 정제해주는 수준 외에 더 깊게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한국 금융권의 자체적인 제도적 변화부터가 우선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가령, 증권거래세 폐지가 된다면 HFT(high frequency trading)부터 많이 활용될 것이고 그에 따른 많은 긍정적/부정적인 결과들이 도출될 것이다.(Ex - 해외 퀀트 기업들의 한국 진입과 국내 퀀트 투자 기업의 더 많은 설립 및 발전) 하지만, 우리의 현상황에 적응을 하고 극복해야 한다. Quant Number-driven inve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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